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나서

입력 2026-07-06 09: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동 개발사 크리에이텍과 MOU 체결

▲3일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진행된 ‘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덕수(오른쪽) 두산에너빌리티 TM설계 담당, 최태묵 크리에이텍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3일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진행된 ‘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덕수(오른쪽) 두산에너빌리티 TM설계 담당, 최태묵 크리에이텍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인 ‘크리에이텍’의 울산공장에서 ‘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비아이즈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의 전류·온도·진동·마모량을 실시간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하는 방식으로 설비 사고를 예방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뜻한다.

무인화와 자동화 기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기존 수동 점검 방식보다 발전기의 운전 신뢰성과 설비 안전성 제고에 더 크게 기여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아이즈 생산, 유지보수, 사후관리, 기술협력 체계 등을 더욱 구체화하고, 장기 공급 체계와 서비스 협력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체코 테믈린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공사에 비아이즈를 공급하기로 했다. 두산 에너빌리티는 원전과 화력발전소 등 국내외 여러 발전소를 대상으로 비아이즈 공급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협력사와 함께 개발한 발전기 진단 기술의 사업화가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 발전기 진단·서비스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4,000
    • +1.84%
    • 이더리움
    • 3,40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8%
    • 리플
    • 2,034
    • -2.26%
    • 솔라나
    • 133,900
    • +2.21%
    • 에이다
    • 303
    • -2.26%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6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
    • 체인링크
    • 15,990
    • +0.95%
    • 샌드박스
    • 48.18
    • -2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