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현 두산 회장
박용현 이사장은 “외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한국의 언어, 사회,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한국어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강재단은 1988년 민간 주도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에 한국어과를 신설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국 15개 대학에 모두 45만9000달러를 지원했다.
입력 2009-10-08 13:15

박용현 이사장은 “외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한국의 언어, 사회,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한국어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강재단은 1988년 민간 주도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에 한국어과를 신설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국 15개 대학에 모두 45만9000달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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