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이영표, 홍명보호 '남아공전' 평가⋯"모든 게 문제, 구조도 목적도 없어"

입력 2026-07-05 18: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이영표가 남아공전을 두고 ‘모든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3차전 남아공전을 중계한 전현무와 이영표의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이날 중계석은 한국 라인업이 공개된 뒤 혼란으로 가득했다. 이영표는 “선수를 왜 이렇게 바꾼 거냐. 이게 진짜 맞냐. 안 믿어진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전현무도 “손흥민을 제외한 건 말이 많이 나올 것 같다”라고 동조했다.

0-0으로 전반이 종료되자 이영표와 전현무는 어려운 경기라는 평을 내놨다. 특히 이영표는 남아공의 휴고 브로스 감독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선수들이 감독을 100% 신임하고 있고 거기서 비롯된 조직력이 마음에 걸린다고 털어놨다.

결국 후반에서 실점이 나왔고 분노한 이영표는 점점 말을 잃어갔다. 이영표는 “경기가 안 좋으면 나쁜 말이 나오기 때문에 말이 없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10년 중계했지만 가장 해설하기 어려웠다. 설명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경기였다”라고 토로했다.

이영표는 “문제는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는 거다. 구조가 없고 목적도 없었다. 선수들이 왜 뛰어야 하는지 모르고 뛰는 것 같았다. 경기 자체가 문제였다”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36,000
    • +4.99%
    • 이더리움
    • 3,186,000
    • +9.94%
    • 비트코인 캐시
    • 306,500
    • +7.47%
    • 리플
    • 1,730
    • +17.53%
    • 솔라나
    • 119,700
    • +5.56%
    • 에이다
    • 272
    • +9.24%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51
    • +10.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5.05%
    • 체인링크
    • 14,690
    • +6.99%
    • 샌드박스
    • 58.88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