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하이닉스 폭락에 항의 폭발⋯1억 손실도 억울한데 "내 탓 아냐"

입력 2026-07-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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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 캡처)

개그우먼 미자가 주가 폭락으로 인한 항의 DM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3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속상해서 한잔했다”라며 “(하이)닉스때문에 DM항의가...”라고 착잡함을 드러냈다.

이어 수익률 11.66%가 찍힌 오늘의 주식 현황을 공유하면서 “이제 제 탓 아니니 DM 그만 보내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당 종목의 토론방에 올라온 ‘미자가 팔고 나가니까 오르네’라는 글에 “나 안 팔았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앞서 미자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주식 투자로 1억을 잃어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미자는 “건설사에 투자했다가 손해 보고 팔았다. 거의 1억 손해다. 다음날 20% 오르는 거다. 그렇게 엉엉 운 건 처음”이라며 이후 하이닉스에 몰빵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제가 들어간 뒤에 제발 빼달라는 거다. 제일 화나는 건 제가 들어가지도 않은 종목에 들어왔냐고, 갑자기 폭락했다는 거다”라고 착잡함을 드러냈다.

이러한 가운데 전날인 2일 하이닉스가 무려 14.57%까지 하락하면서 미자에게 항의 DM이 쏟아졌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다행히 이날 주가가 소폭 상승하면서 미자는 항의 중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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