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LIG라이프케어건강보험' 출시

입력 2009-10-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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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은 통합보장, 세대보장, 일생보장 혜택을 일시에 받을 수 있는 가족형 보험상품 'LIG라이프케어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80% 이상의 고도후유장해를 입었더라도 보험 만기시까지 위험 보장을 그대로 받을 수 있게 했을 뿐 아니라 이후 납입해야 할 보장성 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보장보험료 납입면제제도'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단 갱신형 보험료는 면제 제외)

또 보험료 납입기간이 늘어나 매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상품에서 대부분 최장 30년까지 설정할 수 있던 보험료 납입기간을 가입자가 80세가 되는 시점까지로 길게 설정할 수 있게 했다. 즉 가입자가 30세에 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료 납입기간을 50년으로 늘릴 수 있는 것.

여기에 자녀가 가입했을 경우 15세가 되는 시점에서 각종 성인병 담보를 추가할 수 있어 자녀가 성장에 맞춰 별도의 성인용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치료시 최고 5000만원까지 지출한 의료비의 90%를, 통원치료시 본인부담 차감 후 최고 30만원까지 실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원, 암 진단시에는 최고 3000만원의 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교통사고 벌금이나 방어비용을 보장하는 운전자 담보와 가족 배상책임 담보도 모두 한 데 모여있어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배우자와 자녀가 하나의 보험증권에 함께 가입할 수 있으며 2인이 함께 가입할 때에는 1%, 3인 이상이 경우 2%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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