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에프, 창립 20주년… 임직원에 감사 뜻 전해

입력 2026-07-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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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에프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김호수 회장과 20년 근속자 4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엠에프 제공)
▲지엠에프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김호수 회장과 20년 근속자 4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엠에프 제공)

지엠에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사는 지난 1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온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요 연혁과 성장 과정이 소개됐으며 20년 장기근속자 4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회사 측은 장기근속 임직원의 공로를 소개하며 이들이 회사 성장 과정에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지엠에프는 냉동만두를 중심으로 한국식품 제조 경쟁력을 키워 온 K-Food 전문기업이다. 식품 시장의 변화와 다양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품질과 신뢰를 지키며 성장해 왔으며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생산, 품질, 물류, 영업,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 온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3년 대형 화재로 주요 생산시설이 전소되는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임직원은 생산 재개와 현장 복구를 위해 빠르게 움직였고 회사는 약 150일 만에 생산 재개 기반을 마련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생산 체계를 복구했다.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이 사내 장기자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엠에프 제공)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이 사내 장기자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엠에프 제공)

회사 관계자는 "이번 창립 행사는 회사의 역사를 확인하고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조 경쟁력 강화, 품질 관리 고도화, 세계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수 회장은 “20년이라는 시간은 임직원의 노력 없이는 만들 수 없는 역사다. 믿고 함께해 준 모든 구성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사의 성장은 결국 사람의 힘에서 시작된다. 앞으로 더 단단한 기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직 상무는 “현장에서 땀 흘린 구성원들의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이 기반 위에서 글로벌 K-Food 기업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엠에프는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구성원들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중장기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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