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준 회장 “그룹 관계사 시너지 극대화 및 ESG 책임경영 강화할 것”

코스닥 상장사 알로이스가 ‘주식회사 아틀라스링크(ATLAS LINK Inc.)’로 사명을 바꾸고 로아홀딩스컴퍼니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아틀라스링크는 이번 그룹 편입을 계기로 기존 사업 구조를 미래 성장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한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알로이스에서 아틀라스링크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변경 상장된다. 종목코드는 기존과 동일하며, 주식시장 약명은 아틀라스링크로 변경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OTT 셋톱박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광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엣지컴퓨팅 등 차세대 미래 성장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틀라스링크는 PHC파일 전문 제조 자회사인 한국파일과의 사업 시너지를 넓히는 동시에, 로아홀딩스컴퍼니 그룹 편입을 모멘텀 삼아 투명한 지배구조와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온성준 로아홀딩스컴퍼니 회장은 “아틀라스링크의 그룹 편입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그룹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아홀딩스컴퍼니와 로아앤코홀딩스를 비롯해 에스엘에너지, 넥스턴앤롤코리아, 미래산업, 이브이첨단소재, 다이나믹디자인 등 그룹 관계사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며 “ESG 경영을 그룹의 핵심 철학으로 실천해 고객과 주주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