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4.2원 하락..미국·이란 긴장완화+기술주 반등

입력 2026-06-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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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이란간 긴장이 완화한데다, 기술주 중심 반등에 뉴욕 3대증시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회담을 요청했고 내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나스닥지수는 2% 넘게 급등했고, 다우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인덱스도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5거래일째 101포인트를 넘는 흐름이다.

29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40.1/1540.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45.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1.91엔을, 유로·달러는 1.1424달러를, 달러·위안은 6.799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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