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월세 임대료 보조' 확대시행

입력 2009-10-07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이달 발표한 전세가격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 저소득자에게 지급하는 '월세 임대료 보조' 금액을 확대시행 한다고 7일 밝혔다.

올 상반기 총 3100세대에 약 8억원의 임대료 보조금을 지급하던 것을 확대 편성해 연말까지 총 4500세대에 25억원을 지급키로 했다. 이는 연평균 보조규모(3200세대 13억원)을 초과한 금액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임대료 보조금을 가구원수에 따라 2인 이하 4만3000원, 3~4인 5만2000원, 5인 이상 6만5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민간주택에 월세로 임차해 거주하는 자로,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미만인자,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150% 사이로 소년‧소녀가정 세대, 저소득 국가유공자, 장애인세대, 65세 이상 홀몸노인 및 부모 부양세대 등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제외된다.

임대료보조, 전세자금의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사무소 및 주민센터 또는 각 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상담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74,000
    • +1.73%
    • 이더리움
    • 2,978,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8%
    • 리플
    • 2,013
    • +0.55%
    • 솔라나
    • 126,400
    • +3.69%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1.2%
    • 체인링크
    • 13,190
    • +3.3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