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정 빨간불…자립도 21.81%

입력 2026-06-29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채 3530억원·기금 3669억원 사용
필수예산 1643억원 빠져 추경 부담 커져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민선 8기 동안 전북특별자치도의 재정자립도가 하락하고 지방채와 기금사용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9기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올해 전북도 재정자립도가 21.81%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29일 밝혔다.

2022년 24.00%보다 2.19%포인트 낮다. 지방교부세를 포함한 재정자주도도 같은 기간 39.76%에서 35.37%로 떨어졌다.

전북도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방채 3530억원을 발행했다. 지역개발기금과 내부기금 사용액도 3669억원에 달했다.

농민·어민 공익수당과 복지급여 등 18개 사업의 필수예산 1643억원은 올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

전북도는 추경을 통해 지방채 1500억원과 기금 200억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형식 인수위원장은 “불필요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자체 재원과 국비 확보를 늘려 재정건전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8,000
    • +0.68%
    • 이더리움
    • 3,39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0.93%
    • 리플
    • 1,853
    • +0.82%
    • 솔라나
    • 144,800
    • -0.69%
    • 에이다
    • 320
    • -0.62%
    • 트론
    • 443
    • -1.12%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0.83%
    • 체인링크
    • 17,490
    • +0.34%
    • 샌드박스
    • 80.92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