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초대 비서실장에 오태영 과장 내정

입력 2026-06-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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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책·공영개발 등 주요 현안 부서 두루 거쳐
“행정 연속성·조직 안정 이끌 적임자”

▲오태영 비서실장 내정자. (사진제공=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인수위)
▲오태영 비서실장 내정자. (사진제공=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인수위)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초대 비서실장에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을 내정했다.

조 당선인은 28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실현을 뒷받침할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했다.

오 과장은 2006년 7급 공채로 임용된 뒤 기획예산과 기획팀, 미래전략혁신과 정책개발팀장, 공영개발과 공영개발팀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5급으로 승진해 청년활력과장을 맡고 있다.

전주시 주요 현안부서에서 근무하며 성실한 업무처리와 뛰어난 조율능력으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과장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전주시정에서 시장 보좌와 부서간 업무조율을 맡는다.

조 당선인은 "시정 혁신과 조직 개편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오 과장을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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