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뉴브 클라우드힐스’, 기업 입주 본격화

입력 2026-06-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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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 클라우드힐스’ 사진
▲‘뉴브 클라우드힐스’ 사진

마곡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사옥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들의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원 대지면적 약 366만㎡ 부지를 산업단지와 공동주택 등으로 개발한 도시개발구역으로, 현재 서울의 대표적인 자족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약 110만㎡ 규모의 주거단지를 비롯해 산업·업무지구(약 186만㎡), 공원복합단지(약 70만㎡) 등 총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됐다.

마곡지구 내 산업단지(마곡산업단지)의 경우 서울시가 전략적으로 조성한 연구개발 중심지로 국내 유수의 기업체가 집적돼 있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S-OIL 등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산업·업무 기능이 지속해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인천공항 접근 시간이 단축되면서 해외 비즈니스 수요가 있는 글로벌 IT·바이오 기업과 R&D 센터의 입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마곡 내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사옥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언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OEM·ODM 제조기업 그린코스가 중앙연구소(R&D센터)와 서울사무소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뉴브클라우드힐스로 확장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내부 시설이 R&D 환경을 고려해 조성됐으며 공유 오피스와 다목적 회의 공간 등 업무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규모 서울식물원이 바로 인접해 있어 도심 속 에코 워케이션(Workation)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신규 분양 시장의 입주 지연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준공을 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분양과 임대를 병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이 필요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임대로 시작한 뒤 추후 분양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

'뉴브 클라우드힐스'의 자세한 정보는 현장 1층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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