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궁민·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18일 진아름 소속사 엔케이엠필름은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진아름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듬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4년 만에 들려온 2세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해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과장', '닥터 프리즈너',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 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에 출연했다. 다음 달 '결혼의 완성'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영화 '해결사', '상의원', '일장춘몽'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