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탈리아 국빈방문 마무리…‘G7 참석’ 프랑스로 출발

입력 2026-06-16 16: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7 개최지 에비앙으로…확대회담 등 일정 소화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로마 다빈치 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로마 다빈치 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빈 방문과 교황청 공식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인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께 이탈리아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에서 마리아 트리포디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 등의 환송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탈리아 측 인사들과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사 내외,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 내외 등 한국 측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했다.

트리포디 차관이 이 대통령에게 ‘방문에 감사하다’는 취지의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 한 번 뵙죠”라며 화답했다. 김 여사는 “그라치에(고맙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스위스 제네바로 입국한 뒤 G7 개최지인 프랑스 에비앙으로 이동한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G7 회의에서 이틀간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한다. 그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 촬영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G7 정상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에 참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30만원 간다"⋯주가 흔들려도 SK하이닉스 증권가 목표가는 고공행진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투자…AI·미래차 거점 키운다
  • 삼성물산 1호점서 청산 기로까지…굴곡의 30년[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한은 금리 인상에 '환율ㆍ시장금리' 안정화될까⋯"비용충격 악화가 변수"
  • 한국 축구 혁신위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
  • LG엔솔, 美 혼다 합작공장서 ESS 배터리 양산 시작
  • 서울교육청, 배재고 전교생 역사교육…야구부는 6일 광주 찾아 사과
  • 증상 없는 ‘췌장암’…위험요인 관리해야[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25,000
    • +2.18%
    • 이더리움
    • 2,591,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4.29%
    • 리플
    • 1,662
    • +3.68%
    • 솔라나
    • 122,600
    • +3.72%
    • 에이다
    • 248
    • +5.0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301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1,730
    • +3.9%
    • 샌드박스
    • 75.2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