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주 호된 신고식 상장 첫날 ‘급락’

입력 2009-10-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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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신규 기업들이 첫날 급락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공모가격과 같은 1만6000원으로 장을 시작한 후 12% 넘게 급락한 1만3000원선에서 거래중이다.

이날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아이앤씨는 전방산업인 세계 모바일 TV시장이 현재 한국과 일본 중심에서 이후 중국, 미국 등으로 확대, 판매량이 지난해 5600만대에서 2013년 2억320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 확대에 따른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네오위즈벅스 역시 7% 넘게 떨어지고 있다.

네오위즈는 공모가 9000원보다 낮은 8100원에 시초가를 결정한 뒤 7500원에서 거래중이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벅스가 디지털 음원유통사업을 주력으로 설립된 후 2005년 네오위즈로부터 쥬크온 서비스를 영업 양수했고, 2007년 음악포털 ‘벅스’를 인수했다”며 “저작권법 개정, 사용자 인식 개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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