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유증은 M&A 재원 마련 차원 - 유진투자證

입력 2009-10-06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5일 하나금융지주의 1~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M&A 재원 확보를 위한 사전 포섭이라고 6일 평가, 발표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현재 부족한 재원에 따라 우리금융을 인수하기에는 재원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위원은 "하나금융의 자회사 출자한도는 약 1조2000억원 내외다"며 "2조원의 증자를 감안해도 우리금융을 인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10월5일 기준, 우리금융 시가총액 12조9000억원)이다"고 설명했다.

김인 연구위원은 "정부의 의지에 따라 2010년에는 금융시장의 개편이 가시화될 것으로 시장에서는 전망한다"며 "우리금융이 M&A의 주체가 될지 객체가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자회사의 매각 여부 및 지분 매각의 형태를 아직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하나금융지주에는 인수 경쟁 업체에 대한 변수도 남아 있다. KB금융이 우리금융을 인수하기전에 잠재적 경쟁자다.

김 연구위원은 "언제든지 재무적투자 컨소시엄 등 경쟁자는 언제든 생길 수 있다"며 "하나금융지주가 인수 시도 시 어려움은 산재해 있어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 신뢰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52,000
    • +3.39%
    • 이더리움
    • 3,269,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381,600
    • +2.72%
    • 리플
    • 1,765
    • +2.38%
    • 솔라나
    • 128,400
    • +1.82%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59%
    • 체인링크
    • 15,490
    • +3.34%
    • 샌드박스
    • 61.74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