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수키진, 갑작스러운 비보⋯레드벨벳 슬기 함께한 영상에 추모 물결

입력 2026-06-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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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왼쪽), 수키진. (출처=수키진 SNS 캡처)
▲레드벨벳 슬기(왼쪽), 수키진. (출처=수키진 SNS 캡처)

그룹 레드벨벳 슬기의 사촌 동생인 유튜버 수키진(본명 조수진)이 세상을 떠났다.

11일 유튜브 채널 '수키진'에는 수키진의 유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부고 댓글을 게재했다.

자신을 수키진의 사촌 언니라고 소개한 댓글 작성자는 "평소 수진이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우리 사랑스러운 수진이가 6월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들과 친구들이 수진이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며 "수진이의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수키진은 구독자 약 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았다. 가장 최근 게재된 영상은 슬기와 촬영한 콘텐츠로, 댓글에는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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