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수요예측 잘못해 2900억 손실"

입력 2009-10-05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지식경제위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5일 한국가스공사가 수요 예측을 잘못해 최소 2900억원의 경영손실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액화천연가스(LNG)의 가격이 t당 840달러였던 지난해 하반기에 예년보다 400만t 이상의 물량을 더 구입했다.

하지만 LNG 가격은 올 상반기에 t당 489달러로 대폭 하락했고 공사는 과다한 재고보유로 최소 2922억원의 경영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조 의원은 밝혔다.

조 의원은 "가격이 비쌀 때 구입물량을 예정보다 적게 도입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에도 이를 행사하지 않았다"며 "공사의 무책임 경영이 가스요금 인상을 통해 국민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35,000
    • +0.69%
    • 이더리움
    • 2,66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03%
    • 리플
    • 1,513
    • -1.24%
    • 솔라나
    • 105,200
    • +0%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30
    • -0.43%
    • 샌드박스
    • 59.01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