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주민 위한 ‘열린 문화전시회’ 연다…신청사 개청 1주년 기념

입력 2026-06-09 14: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순 행정 공간→복합 문화 공간’으로

30일까지 1층 ‘갤러리 광진’서 한 달간
광진예총 소속 문인‧미술‧사진작가 참여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신청사 개청 1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신청사 1층에 마련된 열린 문화 공간 ‘갤러리 광진’에서 30일까지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사진 제공 = 광진구)
▲서울특별시 광진구 신청사 1층에 마련된 열린 문화 공간 ‘갤러리 광진’에서 30일까지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사진 제공 = 광진구)

이번 특별전은 30일까지 한 달간 신청사 1층에 마련된 열린 문화 공간 ‘갤러리 광진’에서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갤러리 광진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서울 광진구 신청사가 문을 연 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지난 1년간 광진구 신청사는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자 ‘열린 청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에 광진구는 개청 1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전시를 준비했다.

광진구와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특별전에는 광진예총 전시분과 소속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총 34점에 달하는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민 여러분 성원 속에 신청사가 개청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깊은 감회를 느낀다”며 “신청사가 단순히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신청사 1층 ‘갤러리 광진’에서 열린 특별 전시회. (사진 제공 = 광진구)
▲서울특별시 광진구 신청사 1층 ‘갤러리 광진’에서 열린 특별 전시회. (사진 제공 = 광진구)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2,000
    • +0.23%
    • 이더리움
    • 3,33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81,500
    • +5.8%
    • 리플
    • 2,078
    • +11.18%
    • 솔라나
    • 128,600
    • +3.54%
    • 에이다
    • 311
    • +5.42%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76
    • +6.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15%
    • 체인링크
    • 16,120
    • +3.8%
    • 샌드박스
    • 63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