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에게 직접 듣는 전시”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미술관 살롱’ 운영

입력 2026-06-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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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미술관이 13일부터 기획 의도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미술관 살롱: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13일부터 기획 의도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미술관 살롱: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전시 기획자로부터 기획 의도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세화미술관이 13일부터 미각과 촉각을 활용해 전시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미술관 살롱: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의 기획 내용과 전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간단한 다과와 함께 선착순으로 전시도록도 증정된다.

해당 전시회는 이호진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후 첫 전시회로, 28일까지 열린다.

세화미술관은 전시를 보며 느낀 자신만의 감상과 해석을 종이 모음집에 담아내는 ‘핸드메이드 진(zine)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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