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 창업주 김호연 대표 자사주 매입…“미래성장 자신감·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6-06-05 11: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듬지팜 창업주인 김호연 대표가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김 대표의 지분 확대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주주 신뢰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듬지팜은 김호연 대표가 회사 주식 4만127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김 대표의 지분율은 38.56%(1771만2663주)가 됐다.

김 대표는 2011년 우듬지팜의 전신인 우듬지연합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한 창업주다. 이후 스마트팜 사업을 기반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농업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회사는 이번 지분 취득이 경영권 안정과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호연 우듬지팜 대표는 “회사의 가치가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최근 금융위원회의 동전주 관련 제도 도입 논의로 시장 불안이 커진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창업주이자 경영진으로서 경영 의지를 확고히 보여주고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전달하기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추진 중인 미래 스마트팜 전략과 해외 농업 개발, 서산 스마트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투자자들에게 성과로 보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7,000
    • +1.49%
    • 이더리움
    • 3,688,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423,800
    • +0.95%
    • 리플
    • 2,062
    • +1.78%
    • 솔라나
    • 164,400
    • +2.24%
    • 에이다
    • 342
    • +1.79%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301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70
    • +1.95%
    • 체인링크
    • 19,330
    • -1.33%
    • 샌드박스
    • 89.14
    • +5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20
    • 2 Orbio 인기지수 311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5
    • 4 Moonriver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8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1
    • Scroll $2.5M · 유통량 51% D-2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