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름은 좋은 거예요. 남들과 똑같아지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가만히 있지 말고 절대로 당신의 가치 이하가 되려고도 하지 마세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 자선가다. 아카데미상 1회, 미국 배우 조합상 2회, 골든 글로브상 3회 등을 수상하며 포브스가 선정한 ‘할리우드에서 가장 출연료가 높은 여자 배우’가 되었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의 친선 대사, 난민 특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그녀는 친자식 3명과 입양한 자식 3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 1975~.
☆ 고사성어 / 거일반삼(擧一反三)
하나를 들면 셋을 돌이켜 안다는 말이다. 한 가지 일을 들어 보이면 스스로 반성하여 세 가지를 미루어 안다는 뜻이다. 출전 논어(論語) 술이편(述而篇). 공자가 제자에게 스스로 깨달음을 얻도록 유도한 맥락에서 유래했다. “한 모퉁이(一隅)를 들면 세 모퉁이를 돌이켜(유추해) 안다[不憤不啓 不悱不發 擧一隅 不以三隅反 則不復也].”
☆ 시사상식 / 롱제비티(Longevity)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질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산업·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다. 오래 사는 것 자체보다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 삶이 중요해지면서 대두된 개념이다. 노화를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로 본 기존의 시각과는 달리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보는 데서 출발한다. 실천하는 기본적 전략으로는 칼로리 제한과 영양, 간헐적 단식, 운동, 수면 최적화 등이 있다. 여기에서 좀 더 나아가 노화를 억제하기 위해 개인의 유전 위험을 예측하는 유전체 분석, 줄기세포 등과 관련한 재생의학 등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 한자가 변한 우리말 / 두둔
편들어 감싸 주거나 역성을 들어 준다는 뜻인 두둔은 한자어 두돈(斗頓)에서 왔다.
☆ 유머 / 내 가치를 높이는 방법
중년 부인이 친구에게 새로 산 밍크코트를 자랑했다. 친구가 부러워했다. “그런 훌륭한 코트를 사주다니, 넌 참 훌륭한 남편을 만났구나.”
부인이 “사실은 남편이 코트를 사주지 않으면 안 될 사정이 있었지”라고 하자, 친구가 궁금해했다.
“가정부와 키스하는 현장을 들켰지 뭐야”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자 친구는 “어머머, 그럼 그 애를 당장 내쫓아 버렸겠구나”라고 더 흥분했다.
그 부인 대답.
“아니, 잘 모시고 있지. 명품 구두, 가방···, 살 게 얼마나 많은데.”
채집/정리: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