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띠로리' 처음 듣고 당황도⋯멋진 비트 섞이니 신나"

입력 2026-06-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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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그룹 미야오(MEOVV)가 신보 타이틀곡을 처음 접한 당시를 회상했다.

1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미야오의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야오 멤버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참석해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 '힛뎀(Hit 'Em)' 무대를 공개,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띠로리'를 비롯해 수록곡 '힛뎀'과 '인 마이 핸즈(In my hands)', '페이보릿 송(Favorite song)', '리벤지(Revenge)' 등 총 5개의 신곡이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띠로리'는 서늘한 현악기의 선율과 함께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멜로디를 재해석한 곡으로 공개 전부터 리스너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엘라는 "'띠로리'라는 파트가 친구와 장난치면서 부르던 노래 아닌가. 곡을 처음 듣고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멋진 비트와 섞으니 색다른 느낌이 들고 신나더라"고 전했다.

나린은 "처음 듣고 좋으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했다. 후렴 '띠로리'를 어떻게 더 멋있게 표현할지 저희도 많이 고민했는데, 어떻게 표현했는지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심을 독려했고, 수인은 "저희가 준비 기간이 길었다. 합을 정말 열심히 맞춰서 고양이에서 맹수로 진화한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미야오의 EP 2집 '바이트 나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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