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지상렬, 김용명ㆍ김장훈에 고소 당해⋯"고정 박탈 강력 요구"

입력 2026-05-30 22: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지상렬이 김용명과 김장훈에게 고소 당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지상렬의 ‘살림남’ 고정을 두고 재판이 진행됐다.

이날 고소인 김용명은 “지상렬이 살림남에 출연한 지 500일이 다 돼가는데 단독 출연이 보기 힘들다”라며 “자립 불가죄로 고정 박탈을 요구한다”라고 외쳤다.

김용명의 주장대로 지상렬의 에피소드에는 지상렬의 형과 형수를 비롯해 여자 친구 신보람과 여러 동료들이 함께 출연, 단독 에피소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지상렬은 “나눠 먹자는 거다. 저 혼자 먹을 수 있지만 그분들에게 엽전이 돌아갈 거 아니냐. 그런데 제가 왜 고정을 박탈당해야 하나”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또 다른 고소인 김장훈은 “제가 피해자다. 갑자기 찾아와서 나를 독거노인으로 만들어놨다. 콜라 수육도 해줬는데 더럽다고 욕만 먹었다”라며 “내가 나온 편의 시청률은 5.6%가 나왔다. 다음 회는 4.5% 나왔다. 이럴 거면 내가 나오는 게 맞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판사 박서진은 “지상렬은 ‘살림남’을 통해 가족은 물론 사돈까지 공개했다. 심지어 관에도 들어갔다”라며 기각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가만히 보고 있으니 진짜 할 일 없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24,000
    • +0.38%
    • 이더리움
    • 3,40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41,600
    • +1.15%
    • 리플
    • 1,928
    • +0.16%
    • 솔라나
    • 145,500
    • +1.04%
    • 에이다
    • 278
    • +0%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17%
    • 체인링크
    • 15,830
    • +0.7%
    • 샌드박스
    • 48.88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