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상진, 김소영 산통에 질끈⋯"남자 할 수 있는 것 없어"

입력 2026-05-29 23: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오상진이 산통을 겪는 김소영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둘째를 출산하는 김소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출산에 대해 “한번 해보니까 남자가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김소영으로부터 “첫째를 열심히 보지 않았냐”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건 당연한 거다”라고 대답했다.

오상진은 “정말 남자가 하는 일이 별로 없다. 응원하고 공감해 주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안쓰럽더라”라고 속내를 전했다. 하지만 오상진의 걱정에도 김소영은 진통 중에도 휴대전화로 업무를 보는 등 CEO의 면모를 드러냈다.

부부의 둘째 아들 수동이는 4월 3일 4시 16분 세상에 태어났다. 오상진은 “순산은 아니었다. 아이가 하늘을 보고 있었다.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지금은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출산 후 김소영은 “딱 하나를 바랐기 때문에 기쁘다.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거”라며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 가족의 중요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며칠 뒤 공개된 수동이는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째 딸 육아를 도맡아 했던 오상진은 아들 육아 역시 훌륭하게 해냈다.

이에 오상진은 “남자애니까 발사가 있다. 딸 육아 때는 못 겪어 본 거다”라고 현실적인 후기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1,000
    • +0.68%
    • 이더리움
    • 3,40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0.09%
    • 리플
    • 1,936
    • +1.15%
    • 솔라나
    • 146,000
    • +1.25%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83%
    • 체인링크
    • 15,880
    • +0.38%
    • 샌드박스
    • 49.16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