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9기 현숙, '나솔사계' 제작진에 분노⋯"8기 영수와 사귄 적 없어"

입력 2026-05-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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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나는 솔로’ 19기 현숙이 ‘나솔사계’에 자신이 언급된 것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8일 19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의 인생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다. 너무 화가 나고 눈물이 난다”라며 분노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8기 영수가 출연해 19기 현숙과 교제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좀 크신 분들’이라고 꼽으며 “이제는 상관없다. 마흔 먹고 이것저것 따질 게 없다”라고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19기 현숙과 8기 영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사용되기도 했다.

이에 현숙은 “나는 사귀었다고 밝힌 적이 없다. 설사 그렇다고 해도 개인이 게시하는 것과 방송에서 공개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필터링 없이 내보낸 제작진의 문제가 크다. 사실 여부 확인도 없이 개인적인 사진을 사용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이버 렉카도 아니고 방송국에서 이게 맞는 일이냐. 해당 회차 출연자도 아닌 일반인 사진을 허락 없이 사용하고 확인도 안 된 사실을 방송에 내보냈다”라며 “방송 출연 당시에는 계약 관계가 있으니 편집 등 여러 부분을 참았지만, 이번 일은 다르다”라고 분노했다.

결국 현숙은 물음표와 욕설까지 올리면서 황당한 기분을 토로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는 ‘나는 솔로’의 남성 출연자와 과거 방송된 SBS ‘짝’의 여성 출연자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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