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기 영호부터 26기 영철까지⋯'짝' 여자 1호와 만났다

입력 2026-05-2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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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솔로남이 여자 1호를 만났다.

28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세계관 대통합으로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녀들이 출연해 처음 만났다.

이날 처음으로 등장한 인물은 ‘나솔’ 개국 공신으로 꼽히는 1기의 영호였다. 영호는 “솔 공식 커플들 축가를 많이 부른다. 나는 도대체 언제. 늦어도 내년 안에는 가야겠다”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두 번째 출연자는 7기 영호였다. 당시 영호는 순자와 현실 커플이 되어 2년 반 동안 교제했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고. 그는 헤어진 이유에 대해 “과거는 묻지 말아달라”라며 “저는 상관없지만 제 입장에서 말하다 보니 좀 그렇다”라고 순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번째 출연자는 8기 영수였다. 그 역시 19기 현숙과 교제했으나 현재는 이별한 상태다. 네 번째 출연자는 12기 영철로 모솔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나솔사계’ 출연 당시 만난 국화와 썸을 탔지만 현재까지도 모솔임을 밝혔다.

뒤이어 17기 영수와 26기 영철까지 등장하며 이번 솔로 민박의 남성 출연자가 완성됐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솔로녀들이었다. 처음 등장한 솔로녀는 과거 SBS ‘짝’에 출연한 인물로 드러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뒤이어 등장한 솔로녀들 역시 ‘짝’에 출연한 바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약 14년 전 20대의 나이로 ‘애정촌’을 찾았던 솔로녀들은 어느덧 40대가 되어 ‘솔로 민박’을 찾았다. 이들은 “꼭 커플이 되어 나가겠다”, “남자들은 ‘짝’보다 ‘나솔’이 더 낫다” 등의 발언으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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