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증바람’ 대격변⋯블리츠 5인 그랩 가능해진다

입력 2026-05-28 15: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암살자 챔피언 ‘로크’ 출시 예정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특성 체계 삭제
‘5인 사전 구성 팀 랭크 게임’ 한시적 운영

▲‘로켓 손(Q)’을 5개 발사하는 블리츠크랭크.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로켓 손(Q)’을 5개 발사하는 블리츠크랭크.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2026 시즌2 두 번째 액트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챔피언 ‘로크’가 추가되고, 과거 삭제됐던 ‘5인 전용 랭크 게임’이 부활한다. ‘증바람’이라고 불리는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대규모 개편까지 진행된다.

28일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시즌2 두 번째 액트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챔피언 ‘로크’가 출시된다. 안드레이 반 룬 개발자는 “아직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스킬 활용을 통해 폭발적인 피해를 주는 암살자를 좋아한다면 로크는 여러분의 주력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로크는 26.13 패치에서 등장할 예정이다.

한 층 더 아수라장 될 ‘증바람’

▲‘플라즈마 분열(Q)’을 3개 발사하는 벨코즈.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플라즈마 분열(Q)’을 3개 발사하는 벨코즈.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실시된다.

먼저 ‘특성’ 체계가 사라진다. 에즈라 린 개발자는 “증강을 고를 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며 “이를 통해 ‘다단 단첩 유미’처럼 생각지 못했던 참신한 게임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같은 특성의 증강을 선택하지 않으면 손해인 것 같고, 만약 운이 없어 같은 특성의 증강이 나오지 않으면 큰 박탈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업데이트 이유를 밝혔다.

‘스킬 증강’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증강도 추가된다. 에두아르도 코르테호소 개발자는 “스킬 증강은 사용하는 챔피언에 따라 해당 챔피언의 스킬을 색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다중 공격 증강’을 선택하면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Q)’이 여러 갈래로 발사돼 다수의 적을 한 번에 끌어올 수 있다. 벨코즈로 해당 증강 적용 시 각각 2개로 갈라지는 ‘플라즈마 분열(Q)’을 여러 방향으로 발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50여 개의 신규 증강이 추가될 예정이다.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업데이트는 26.12 패치에 진행된다.

“5인팟 다시 모여라”⋯팀 랭크 부활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2026 시즌2 두 번째 액트 업데이트 내용을 설명하는 안드레이 반 룬(왼쪽)·폴 벨레자 개발자(오른쪽).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2026 시즌2 두 번째 액트 업데이트 내용을 설명하는 안드레이 반 룬(왼쪽)·폴 벨레자 개발자(오른쪽).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과거 삭제됐던 ‘5인 사전 구성 팀 전용 랭크 게임’도 다시 도입된다. 해당 모드는 티어 제한 없이 5인 사전 구성 팀으로 진행하는 랭크 게임이다. 대기열 참가에는 반드시 5명이 필요하지만, 매번 동일한 멤버로 팀을 구성하지 않아도 플레이 가능하다.

‘5인 사전 구성 팀 전용 랭크 게임’은 6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주말 특정 시간대에만 한정 운영한다.

안드레이 반 룬 개발자는 “과거 5인 전용 랭크 게임은 항상 열려 있어 접속 시간이 분산됐고, 실력 차가 큰 팀끼리 매칭되는 문제도 있었다”며 “특정 시간대에 집중 운영해 더 빠르고 균형 잡힌 매칭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환경 개선을 위한 시스템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안드레이 반 룬·폴 벨레자 개발자는 “이번 액트부터 귓속말로 받은 악의적인 채팅을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배틀패스·명예 보상·채팅 및 대기열 제한 등 명예 관련 콘텐츠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태풍 '찬홈' 일본→동해로…예상 경로 조정
  • 8월 초순 수출 213억불 '역대 최고'⋯반도체 155% 급증
  • 멈춰도 흔들린 증시⋯30년된 안전장치의 경고 [올해 77번 멈춘 증시, 녹슨 비상벨①]
  • 뉴욕증시, 미국·이란 불확실성에 소폭 하락…유가는 5%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삼전·SK하닉 급락에도 소부장은 선방…반도체 낙수효과 시험대
  • 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제주ㆍ남해안 강풍ㆍ너울 [날씨]
  • 청년미래적금 138만명 가입…다음달 추가모집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80,000
    • -1.74%
    • 이더리움
    • 2,63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1.02%
    • 리플
    • 1,420
    • -2.47%
    • 솔라나
    • 107,000
    • -1.11%
    • 에이다
    • 266
    • -4.66%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1.29%
    • 체인링크
    • 11,870
    • +2.42%
    • 샌드박스
    • 57.65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