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데이식스 도운, '탈퇴설' 못박았나⋯"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져"

입력 2026-05-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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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운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도운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밴드 데이식스(DAY6)의 드러머 도운이 심경을 밝혔다.

도운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팀은 죽어도 안 없어진다"며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나와 연관된 글이 보여도 무시하라"고 전했다.

이어 "너희 아프게 만들어 미안하다"며 "좀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도운의 게시물은 열애설과 관련해 각종 루머가 불거지자 팬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도운은 유명 유튜버 유혜주의 친동생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지유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열애 증거로 도운이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향수와 인형, 키링 등을 제시했다. 이후 결혼, 팀 탈퇴 등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각종 루머가 확산하기도 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도운의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1995년생인 도운은 2015년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며 대세 밴드로 자리했다. 데이식스는 다음 달 일본 고베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월드투어 '더 데케이드(The DECADE)'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7월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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