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에 심야열차 4회 추가 운행

입력 2026-05-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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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임시전동열차 노선표 (사진제공=코레일)
▲심야 임시전동열차 노선표 (사진제공=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27일 오전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한다. 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시열차 운행은 이날 오후 2시 32분께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도심 교통 혼잡과 막차 이용 불편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은 주요 광역철도 노선에 열차를 추가 투입해 귀가 수요 분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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