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초등생 대상 과학 아카데미 개최

입력 2026-05-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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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초등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과학 접근성이 낮은 지역 및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과학 아카데미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과학 체험과 실험 활동을 지원하는 ‘과학관이 간다’와 학생들을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초청하는 ‘어서와 과학관’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총 8회에 걸쳐 약 50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1회 ‘과학관이 간다’ 프로그램은 이날 강원도 인제군 한계초등학교에서 전교생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실제 과학관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교 내에 다양한 전시물을 설치했으며, 과학 강연과 실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한편 에쓰오일은 국가 과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1년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 대상 과학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과학 분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 차세대 과학자상 운영, 이공계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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