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원칙 지키며 노조와 잠정 합의”

입력 2026-05-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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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 피플팀장(부사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튜브 연합뉴스TV 캡처)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 피플팀장(부사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튜브 연합뉴스TV 캡처)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부문 피플팀장(부사장)은 20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교섭 관련 브리핑에서 “오늘 노동조합과 잠정 합의를 했지만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은 지켜졌다”며 “그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최적의 방안을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대화를 통해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번 잠정 합의를 통해 보상 제도, 그중에서도 특별보상 제도에 대한 제도화를 굉장히 구체화했다”며 “관련 내용을 합의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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