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 ‘칸 영화제’ 5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예술 접점 확대

입력 2026-05-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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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인근 ‘캄파리 라운지’ 운영…골든글로브 등 협업 행사 진행
밀라노 유명 바 참여…축제 영감 얻은 한정판 에디션 칵테일 첫 공개

▲프랑스 '칸 영화제' 내 캄파리 라운지 (사진제공=캄파리코리아)
▲프랑스 '칸 영화제' 내 캄파리 라운지 (사진제공=캄파리코리아)

이탈리아 리큐르 브랜드 캄파리가 23일까지 프랑스에서 칸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에 5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20일 캄파리코리아에 따르면 1860년 밀라노에서 시작해 세계 바 문화를 선도해 온 캄파리는 40여 년간 영화 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 행보를 넓혀왔다.

칸 영화제 기간 캄파리는 레드카펫 인근에 '캄파리 라운지'를 열고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교류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골든글로브 공식 오찬 행사와 미디어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의 팟캐스트 녹음이 진행되며, 글로벌 멤버십 클럽 '소호하우스'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열린다.

아울러 밀라노의 유명 바 '캄파리노 인 갈레리아'가 참여해 현장 주류 프로그램을 총괄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 칵테일 ‘레드 카펫 – 칸 에디션’을 최초로 선보인다.

안드레아 네리 캄파리 총괄매니징 디렉터는 “칸 영화제는 캄파리가 이어온 문화예술 분야 협업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며 “예술 분야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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