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증시 활황 타고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4배↑

입력 2026-05-19 08: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본사 모습. (출처=뉴시스)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본사 모습. (출처=뉴시스)

지난해 3월 출범한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국내 증시 활황 속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4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73억원)보다 4배(368%) 이상 증가했다. 순이익은 349억원으로 전기(106억원) 대비 228% 증가했다.

회사의 '몸집'과 같은 자산총계는 1분기 만에 1508억원에서 1802억원으로 19% 늘어났다. 영업수익(매출)은 458억원으로, 넥스트레이드가 사업을 출범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10배(1031%)를 넘는 규모로 늘어났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국내 증시가 좋았던 것이 이번 호실적의 배경"이라며 "회사 내부적으로도 IT활용 등을 통한 비용절감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거래 등 거래상품 다각화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넥스트레이드의 5월(4∼15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43조3174억원으로 집계됐다. 넥스트레이드 거래대금이 국내 주식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5일 기준 37.3%였다. 지난 13일에는 이 비중이 40.8%에 달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26,000
    • -0.46%
    • 이더리움
    • 2,663,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51,900
    • -0.23%
    • 리플
    • 1,584
    • -1%
    • 솔라나
    • 111,700
    • -1.33%
    • 에이다
    • 234
    • -1.27%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268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3.02%
    • 체인링크
    • 11,800
    • +0.25%
    • 샌드박스
    • 69.47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