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청렴 퍼실리테이터 현장 워크숍 가동

입력 2026-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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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 시작으로 7월말까지 운영
18개 기관 대상… 청렴 조직문화 정착 목적

▲완주교육지원청이  ‘2026년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완주교육지원청이 ‘2026년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상호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워크숍은 18일 완주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찾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전신청을 한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20회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갑질 근절 등 사전 수요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 실정에 맞는 맞춤형 주제를 선정했다.

특히 워크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이 자체 양성한 ‘청렴 퍼실리테이터’ 18명도 본격적으로 투입한다.

이들은 3개 전담팀으로 나뉘어 현장을 찾아가 구성원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이홍열 감사관은 “청렴 퍼실리테이터의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세대와 직급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수평적인 교육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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