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초도물량 5만개 완판 ‘산가리아우유’ 추가 입고

입력 2026-05-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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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 전량 소진

▲산가리아 우유. (사진제공=세븐일레븐진제공=세븐일레븐)
▲산가리아 우유. (사진제공=세븐일레븐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본 현지 편의점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꼽히는 ‘산가리아우유’ 2종(딸기‧바나나) 물량을 추가 확보해 전국 점포에 입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6일 업계 단독으로 선보여진 해당 제품이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5만여 개 전량 소진이라는 성과를 내자 5만여 개 추가 입고를 결정했다. 추가 물량은 19일 전국 점포에 입고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지 여행에서 맛본 상품을 국내에서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클 뿐 아니라 최근 우윳값 부담에 상대적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멸균우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산가리아우유는 페트 형태의 500ml 우유로 일본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사용해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일반 우유 대비 소비기한이 길어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븐일레븐은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다양한 이색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소싱 역량도 꾸준히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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