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1분기 영업이익 29억원…거래대금 감소에 실적 둔화

입력 2026-05-15 17: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빗썸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825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빗썸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947억원 대비 57.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78억원에서 29억원으로 95.8% 줄었고, 당기순손익은 전년 동기 330억원 흑자에서 869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감소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금리 상승 압력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급감한 점이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가상자산 평가손실과 당국 행정 처분에 따른 비용 등이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빗썸은 엄중한 시장 환경을 고려해 이용자 보호와 경영 효율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거래 안정성 확보와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개선은 지속하면서 비용 구조 최적화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시장 반등에 대비해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4,000
    • +0.78%
    • 이더리움
    • 3,40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65%
    • 리플
    • 1,858
    • -0.59%
    • 솔라나
    • 145,800
    • -1.15%
    • 에이다
    • 318
    • -3.64%
    • 트론
    • 444
    • -0.89%
    • 스텔라루멘
    • 259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1.85%
    • 체인링크
    • 17,500
    • -1.07%
    • 샌드박스
    • 81.45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