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국민연금공단, 군산방축도서 첫 공동봉사

입력 2026-05-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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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쓰레기 수거·후원 물품 전달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과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들이 15일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에서 ‘1사 1어촌 자매결연마을’ 후원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과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들이 15일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에서 ‘1사 1어촌 자매결연마을’ 후원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과 국민연금공단이 군산 방축도에서 첫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15일 국민연금공단과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를 찾아 가정의 달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임직원 20명은 해안가 폐어구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섬 주민들이 공동운영하는 펜션에 필요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이날 방축도와 어촌사랑 1사 1어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어촌 활성화 지원도 약속했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를 펼쳐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대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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