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숙박업소 침구류 교체 지원…최대 240만원

입력 2026-05-15 07: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 나주 방문의 해’ 대비 관광객 체류환경 개선 추진

▲나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내 관광·농어촌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침구류 교체비용을 지원한다.

나주시는 숙박시설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 관광·농어촌 숙박시설 침구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영업 중인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관광펜션업, 농어촌민박업 운영업소다.

시는 선정 업소에 이불과 요, 패드, 베개 및 커버 등 분리형 침구류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객실당 2세트 이내다. 업체별 최대 지원액은 240만 원이다. 사업비는 보조금 60%, 자부담 40% 비율로 구성됐다.

신청 기간은 27일까지다. 한옥체험업·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관광펜션업은 나주시청 관광과에서 접수한다. 농어촌민박업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서 신청받는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편의시설 운영 현황과 위생·안전관리 실태 등을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조정임 나주시 관광문화녹지국장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위생과 서비스 수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88,000
    • -0.19%
    • 이더리움
    • 2,65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23%
    • 리플
    • 1,416
    • -1.73%
    • 솔라나
    • 106,700
    • -0.84%
    • 에이다
    • 257
    • -2.2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1.71%
    • 체인링크
    • 12,200
    • -1.37%
    • 샌드박스
    • 54.08
    • -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