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남부 곳곳 소나기

입력 2026-05-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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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투데이DB)

목요일인 14일은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8∼31도로 예상된다. 특히 서쪽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수준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전라권과 경남 북서 내륙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구름이 많은 지역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5∼20㎜, 경남 북서 내륙 5∼10㎜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은 소나기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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