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입력 2026-05-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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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제기동역이 올해 1분기 경로 무임승차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1~3월 무임승차 이용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기동역의 경로 무임승차 비율은 47.2%로 조사됐다. 이어 동묘앞역은 42.0%, 청량리역 35.9%, 모란역 35.9%, 종로3가역 32.4% 등이었다.

호선별로 보면 '1호선' 고령 무임승차 비율이 21.6%로 가장 높았다. 8호선은 18.8%, 5호선은 17.3%, 3·7호선은 16% 내외였다. 2호선은 10.6%로 가장 낮았다.

경로 무임승차 인원수는 청량리가 약 76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종로3가역은 73만명, 연신내역은 71만명, 제기동역은 68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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