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올데이, 송명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 신임 대표로 선임

입력 2026-05-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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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주 올데이프레쉬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올데이프레쉬)
▲송명주 올데이프레쉬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올데이프레쉬)

샤브올데이 운영사 올데이프레쉬는 송명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대표는 삼성전자 대졸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해 ‘비스포크’ 등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사업을 총괄했다. 임원 승진 이후 영업혁신 그룹장, 글로벌 PM 그룹장을 거쳐 부사장까지 역임했다.

이번 송 대표 선임은 필리핀 외식기업 졸리비푸드그룹이 올데이프레쉬를 인수한 뒤 단행한 첫 번째 인사다. 졸리비푸드는 2월 한국법인 졸리-K를 통해 올데이프레쉬 지분 100%를 인수했다.

송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모기업이 축적한 식음(F&B) 운영 노하우를 샤브올데이에 접목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면서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며 “고객의 신뢰가 이 사업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새기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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