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박찬대, 대장동을 지역개발 모델처럼 언급…개탄"

입력 2026-05-12 10: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장동은 단군 이래 최대 부동산 비리"
"아첨꾼 아닌 일꾼 선택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향해 "대장동 개발 사업을 지역 현안 해결 모델처럼 언급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박 후보가 인천 현안 해결 방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언급하면서 그 사례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개발 사업을 거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콧털을 정리하던 박 후보의 대통령 찬양이 눈물겹다"면서도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동산 비리인 대장동 사업이 지역 현안 해결 모델이라니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7400억 원 범죄수익을 대장동 일당 호주머니에 꽂아준 방식이 '창의적 범죄수익 창출 방식'이라면 이해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접경지역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기업을 통한 대북송금이냐"고도 했다.

그는 "박 후보 주장은 결국 인천시장이 돼 각종 개발업자와 정치 모리배들과 손잡고 인천을 개발 비리와 부정부패의 아수라장으로 만들겠다는 선언 아니냐"고 반문했다.

송 원내대표는 "인천시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인천시장 후보가 그런 망언을 할 수 있느냐"며 "이런 오만하고 무도한 정치세력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아첨꾼을 찍으면 온 나라가 대장동 모델로 뒤덮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0,000
    • -5.56%
    • 이더리움
    • 2,818,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414,700
    • -2.9%
    • 리플
    • 1,802
    • -5.56%
    • 솔라나
    • 112,200
    • -5.71%
    • 에이다
    • 319
    • -5.9%
    • 트론
    • 498
    • -1.39%
    • 스텔라루멘
    • 325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1.35%
    • 체인링크
    • 12,620
    • -5.11%
    • 샌드박스
    • 92.03
    • -9.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