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신한은행, 오토큐·판매대리점 전용 ‘대출 상품’ 운영

입력 2026-05-12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 장호식 CIB대기업그룹장,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기아)
▲신한은행 장호식 CIB대기업그룹장,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기아)

기아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전용 금융상품 지원에 나섰다.

기아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오토큐 가맹점 및 판매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오토큐·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규 인가와 시설 확충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오토큐 가맹점 및 판매대리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아는 신한은행과 함께 시설대금 및 운영자금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오토큐·판매대리점 전용 대출 상품을 운용할 예정이다. 시중 은행 대비 낮은 금리로 제공되는 전용 상품을 통해 가맹점 및 판매대리점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보증수리 매출 및 판매 수수료 데이터도 대출 심사에 활용된다. 가맹점과 대리점 대표의 동의를 전제로, 오토큐의 보증수리 매출 및 판매대리점의 수수료 데이터를 대출 심사에 반영함으로써 사업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대출 조건을 제공한다.

기아와 신한은행으로부터 상품 안내를 받은 오토큐 대표 및 판매대리점주는 일대일로 사전 매칭된 인근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대출 상담뿐 아니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관리, 수신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토큐 가맹점과 판매대리점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 및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김용범발 ‘금리 단층’ 경고에 대통령 ‘약탈 금융’ 직격까지… 금융권 긴장감 고조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KT, 해킹 직격탄에 영업익 29.9% 감소…"AX 기반 성장 지속"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69,000
    • +0.81%
    • 이더리움
    • 3,405,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165
    • +1.55%
    • 솔라나
    • 142,100
    • +1.28%
    • 에이다
    • 410
    • +0.24%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0.36%
    • 체인링크
    • 15,470
    • -0.0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