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민폐 공사' 논란에 착잡한 심경⋯"매일 현장 청소 하고 있다"

입력 2026-05-08 17: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은세SNS)
(출처=기은세SNS)

배우 기은세가 민폐 공사 논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8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세상이었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피해 주민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기은세는 메시지를 통해 “제가 돈 벌어 처음으로 산 집이라 하고 싶은 게 많아지다 보니 공사일정이 조금 길어지게 됐다”라며 “같은 빌라 주민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주변 집들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 했던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불편을 끼쳐 너무 죄송하다. 제가 현장에 계속 있는 게 아니라 진행 상황만 듣다 보니 주민분들의 불편한 상황을 오늘 아침에야 알았다”라며 “인테리어팀과 이야기해서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리고 고개 숙였다.

이와 함께 기은세는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빌라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매일매일 현장에서 청소하고 있다”라고 최대한 노력 중임을 알렸다.

한편 기은세는 최근 평창동 이사를 앞두고 인테리어 민폐 공사 논란에 휘말렸다. 이웃 주민의 가족이라는 A씨는 실제로 거주 중인 부모님의 고통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기은세 측은 피래 주민에 사과하는 등 조치에 나섰으나 A씨는 “일이 커지니 움직이는 모습이 씁쓸하다”라며 “앞으로는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배려하며 공사가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88,000
    • -0.23%
    • 이더리움
    • 2,817,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14,500
    • +1.78%
    • 리플
    • 1,590
    • -1.24%
    • 솔라나
    • 110,100
    • +0.27%
    • 에이다
    • 232
    • -3.73%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5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76%
    • 체인링크
    • 12,550
    • +0.72%
    • 샌드박스
    • 64.4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