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中 사흘째 조정·日 급락 딛고 반등

입력 2009-09-29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2% 이상 급락세를 보였던 중국과 일본 증시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소폭 내림세를 이어가 사흘째 조정을 받은 반면, 일본 증시는 엔고 부담을 딛고 1% 가까이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29일 현재 전일보다 0.33%(8.99p) 내린 2754.54를 기록해 4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1.27%(2.47p), 0.12%(0.61p) 떨어진 192.57, 497.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날 중국 증시는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차스닥 상장기업의 IPO 청약을 비롯한 신규 물량 공급 압박 우려가 여전하고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91%(90.68p) 오른 1만100.20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의 반등 소식과 함께 그간 지수 조정의 주 요인이었던 엔고 현상이 완화되면서 장중 내내 오름세를 유지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도쿄일렉트론(2.90%)과 철강의 고베스틸(5.30%), 자동차의 닛산(3.28%) 등이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1,000
    • +3.72%
    • 이더리움
    • 3,003,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06%
    • 리플
    • 2,024
    • +2.12%
    • 솔라나
    • 126,700
    • +3.51%
    • 에이다
    • 381
    • +1.6%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0.05%
    • 체인링크
    • 13,220
    • +2.7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