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TXT 범규, BTS 진과 방콕하는 사이⋯"무슨 일 생길지 몰라"

입력 2026-05-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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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TXT 범규가 같은 소속사 선배 BTS 진과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범규는 “저도 게임을 좋아하고 진 형도 게임을 좋아한다. 그래서 쉬는 날이 되면 진 형 집에 가서 논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진 형도 나가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게임 하면서 놀면 리스크도 없고 좋지 않냐고 한다”라며 아이돌로서의 애환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그래도 좀 나가서 놀아야 하지 않냐”라고 물었으나 범규는 “노노노!”라고 외치며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저희 멤버들은 2주 휴가받으면 못 갔던 여행도 가고 놀러 간다. 저는 계속 집에 있다. 나가면 기가 빨린다. 내향형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지금은 방송용 모습이냐”라고 일침했고 범규는 또다시 “노노노!”라고 외치며 “이것도 나의 모습, 저것도 나의 모습”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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