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6일 정기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것으로, 점검 시간 동안에는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
리니지 클래식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6일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점검 시간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총 5시간이다.
운영진은 점검 시간 동안 게임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점검 진행 상황에 따라 시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완료될 경우 조기 오픈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리니지 클래식은 비정상 생성 추정 계정과 운영정책 위반 계정에 대한 조치 현황도 공개했다.
운영진은 지난 5일 ‘비정상 생성 추정 계정에 대한 감옥 이동 조치 안내’를 통해 4일 기준 812개 계정에 대해 게임 내 ‘감옥’ 이동 임시 보호 조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에 대해 유저 계정 보호 차원에서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같은 날 공개된 ‘운영정책 위반 및 임시보호 계정에 대한 게임 이용제한 안내’에 따르면 4일 기준 제재 계정 수는 364개, 인증 조치 계정 수는 18만7865개로 집계됐다. 제한 사유는 운영정책상 작업장 및 매크로 관련 항목이다.
운영진은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을 포함한 비정상적인 플레이가 반복적으로 확인될 경우 작업장 활동으로 판단해 운영정책에 따른 이용 제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피드핵 등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과 관련된 이상 징후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 시 이용 제한 조치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또 특정 기기나 접속 환경에서 비정상적인 접근 또는 보안 위협이 의심되는 활동이 감지될 경우 계정 보호를 위한 임시 보호 조치가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운영진은 제재 또는 임시 보호 조치와 관련해 운영정책을 위반한 사실이 없거나 의도와 다르게 조치됐다고 판단되는 경우, 고객지원 문의를 통해 접수하면 확인 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 측은 “모든 유저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