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출자회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재생에너지 설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29일 대전에 위치한 재생에너지처 안전경영실 회의실에서 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비·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출자회사의 설비 및 안전 관리 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현장에서는 설비·안전 관리 체계의 혁신 방안과 더불어, 출자회사의 설비·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모회사 전담 조직 신설 등이 심도 있게 집중 논의됐다.
아울러 경주, 호남, 영광, 양양, 횡계, 영덕해맞이 등 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의 설비·안전 관리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운영 기술을 공유하며, 발전설비의 안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모회사와 출자회사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재혁 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각 출자회사가 가진 설비·안전관리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며 "출자회사의 실질적인 안전과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모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