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인 5일 청와대에서 어린이날 초청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초청행사다. 인구소멸지역 거주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과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 부부가 현장에서 만난 장애인복지관, 아동양육시설 이용 아동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로 인연을 맺은 아동들도 자리한다.
이들은 청와대 본관을 견학하며 청와대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무회의가 열리는 세종실과 충무실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이날 하루 동안 그네, 꼬마 비행기 등이 놓이는 녹지원에서 놀이시간을 갖는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컵케이크 만들기, 손 씻기 등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청와대는 “다시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